오늘 티켓 온라인 구매하고 오후 4시 10분에 갔더니
입장 불가라며 정말 불쾌하게 응대해주는 직원이 있더군요!
끝까지 태도도 불량하고 입장 안 되는데 어쩔꺼냐는 식의 태도
교정 필요한 듯 하여 글 올립니다!!
눈빛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.
남자 직원이 말리는 데도 싸울듯이 덤비고 노려보고 저는 어머니 모시고
갔었는데 정말 낯이 뜨거워 졌습니다.
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아직까지도 정말 실망스럽네요.
입장이 안 되는 경우라면 납득이 되도록 잘 설명해주고,
공손한 태도를 갖추어야 겠지요!! 눈이 많이 와서 일찍 종료를 한다던데 그 곳 간 사람들은
눈보라를 헤치고 간건 생각 안 하는지!!
그렇지 않을 꺼라면 그 일을 그만 두어야 하고요~~
제주에 그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텐데 그런 태도 정말 나라망신 입니다!!
반성하십시요!!